해당 영상에서 택시 기사는 여성 승객이 탑승해 있는데도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
겁에 질린 여성 승객은 “내 몸에 손 대지 말라”고 거듭 말한다.
사진=유튜브 캡처 |
여성 승객은 “그만해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지만, 기사는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요”라며 행위를 멈추지 않는다.
기사는 오히려 “내가 내 몸을 만질 뿐이다”라고 말한다.
해당 영상은 승객으로 탑승한 여성이 촬영한 것으로 30초 분량의 짧은 내용이지만 당시의 상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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