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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BJ, 방송 중 도발?…“낯 뜨겁네”
[헤럴드경제]시간 인터넷 모바일 방송 아프리카 티비 BJ의 도발행동이 화제다.

지난달 8일 아프리카 티비 BJ 열매는 제이슨 데룰로의 ‘Wiggie’에 맞춰 아찔한 춤실력을 자랑했다.

해당 방송에서 열매는 민소매 셔츠와 핫팬츠에 찢어진 스타킹을 신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특히 노래가 끝나갈 무렵 카메라 가까이에 엉덩이를 대고 춤을 춰 시청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에 방송을 즐겨보는 네티즌들은 열광했다. 하지만 ‘너무 야하다’ ‘선정적이다’ ‘꼭 이렇게까지 해서 별풍선 얻어야하나?’ 등 낯뜨겁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또다른 아프리카 인기 BJ 이요도 노출 방송사고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BJ 이요는 방송 중 속옷을 의도치 않게 노출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노출이 심한 나시 원피스를 입고 나온 BJ 이요는 인터넷 방송을 하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던 중 카메라 앵글에 걸려 속옷이 공개됐다.

이에 이요는 자신의 실수에 스스로 놀라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손으로 입을 막고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요는 섹시한 매력의 여성 BJ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닌 BJ 이요는 화려한 댄스 실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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